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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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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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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앞트임이랑 매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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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쌍커풀이 있었던게 아니라
중학교 올라가면서 생겼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눈이 좀 붓거나 많이 먹고자거나 하면
쌍커풀이 잘 풀려서
눈에 막 힘주고 다니고 그랬슴돠
그리고 쌍커풀이 너무 속쌍커풀같고 그래서 항상 불만이었지요
그래도 있긴있는거라서 수술하기가 좀 그랬었는데요
저 아는언니가 수술한걸 봤는데 너무 잘된거에요
그래서 수술을 결심하게 됐드랬죠
제가 미간이 좀 넓었어서 (3.9mm) 앞트임까지 같이 했구요
성형수술은 물론 그 흔한 맹장수술 한번 해본적없어서 엄청 긴장했었는데요
정말 자고 일어나니까 수술은 끝나있구요
간호사 언니, 의사선생님, 실장님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아직은 화장지우면 앞트임 상처가 빨갛게 남아있긴 한데요
화장하면 티 안나구요.
곧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암튼, 저는 너무 편하고 만족합니다.
자연스러운 라인을 원했었는데
너무 크지않게, 눈은 또렷하게 잘 된것 같아요!
자세하게 쓴다고 쓴 것 같은데
제가 여기서 도움 받은것처럼 다들 잘 참고하셔서 결정하세요^^
[이 글은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게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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