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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기] 이뻐지자구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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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
너무 겁보라 오랜시간... ( 아이참 아시죠 ㅋ) 으로 어언 9년간 생활을 햇어요..
이뻐지곤 싶으나..무서운걸 어떡해여 ㅋ
주변 친구들애길 들으니. 더욱 용기가 나지않았거등요..
무섭드라구여 찢구 눈떠보라고하고 막요래요 ㅋ.ㅋ 이런다구요..ㅎㅎ
글서 9년간 아이참 신세엿죠 ㅎ^^ㅎ
이곳저곳 방황하던차. 여길 알게댓어요..
한숨자면 댄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떤건지 믿기진 않앗지만. 용기를 내서 병원에 드러섯지요 .
상담을 받는데 편안하더라구여 (이상하게도 ㅎ )
전 상담받구 그담날 수술날자 잡앗어영.
.. 운명에 날이 댓어요. 수술대 위에 누우려는데.. 겁나드라고여 두근두근 ...콩닥콩닥..
그때 옆에 잇던 실장언니인가 ㅋ 그언니가 손을잡아주더라구여
그손이 어찌나.. 감동인지 ㅋ.
주사가 드러가여 ~ 따끔해요...
자찌요~?
일어나니 쌍커플이 생겻어요..
이리 간단한걸 웨 오랜시간 끄럿는지 알수 없을정도로 허무하기마저 하드라구요 ㅎ
어느분이든 저처럼 겁도 나시고 무서우신분들 만을거에요...
용기를 내보세요.. 따끔과 함께 잠시 자면 끝이람니다 ㅋ
제가 재대로 전달하는건진 몰겠어요.ㅋ 수술한지 한달대어서 경과보러온다구.. 일끝나구 날새서 글쓰는 중이람니다 .ㅋ
모두모두 화이팅 용기들내사암~ 흠이야 저눈 졸려서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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