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한지 6개월이 훌쩍 넘었네요
역시 시간이 약인지...ㅋ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제것이 되어가는 느낌??!!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엄청 깜짝 놀라요
왜케 예뻐졋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