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반이에요!시간은 늦게 가는듯 하면서 빠르게 가네요 ㅎ오랜만에 살짝 화장하고 나가봐요~수술전에 눈에 자신이 없어서 안경쓰고 나가고 또 화장도 진하게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거의 한듯 안한듯 해도 이쁘다는^^수술하길 잘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