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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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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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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
e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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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비절개 눈매교정, 앞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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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아는 사람이 매몰을 했는데 너무 예뻐 소개로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에는 무서워서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수술전 잠깐 자고 일어나니 수술이 다 되어 있어서 무서움도 없었습니다 수술을 한 날에 집에가서는 그냥 조금 따끔거리고 많이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수술이 끝났을때에는 한쪽눈이 다른쪽 눈보다 많이 부어있어서 누워 있었는데 계속 냉찜질을 하라고 하는 말씀이 생각나서 냉찜질도 하고 바깥에서 찬바람을 많이 쐬고 하니 붓기가 좀더 빠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실밥을 뽑았는데 아직은 붓기가 남아있지만 눈이 커지고 쌍꺼풀도 진해지고 실장님이 더 붓기가 빠지면 자연스러워 지고 예뻐진다고 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자연스러워 지지는 않았지만 정말 잘 한 것 같고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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