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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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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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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
e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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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수술후 달라진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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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하게된 동기는 미간이 일반 사람보다 세배정도는 더 넓다는 평을 받고 친구와 함께 상담을 받은후 수술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처음엔 수술을 수면마취로 한다는 말을 듣고 많이 무서웠지만 눈을 뜨니 수술은 다하구 아프지 않고 불편한건 있었지만 달라질 내모습을 생각하니 조금 불편한건 참을수 있었습니다. 실밥을 풀때 조금 따끔거리긴하는데 풀고나니까 눈뜨는게 더쉽고 인상을 치켜뜨지 않아도 자연스러워서 만족을 느꼈습니다. 친구들이나 직장에서 일할때 달라진 제모습을보고 좋아라해주시고 자연스럽게 잘된거같다고들 해주셔서 잘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을 결심하고 중독만 아니라면 인상을 좋게 보이려 하는거라면 해도 크게 나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제생각으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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